"펄 데님 원단": "입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"

　　불산시순덕구 항방련방직유한회사와 동화대학 복장학원 리동평 부교수가 앞장서서 개발한 진주섬유청원단은 이미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이미 시장에 투입되였다.이 원단은 데님 스타일을 보존·최적화하는 데 더해 펄 섬유를 첨가해 의류의 스킨케어 기능을 추가한 것은 국내 최초다.

국가품질감독부문의 검측을 거쳐 진주청원단의 원적외선발사률은 0.84 이상, 최고 0.9 정도에 달하지만 일반복장원단의 원적외선발사률은 일반적으로 0.78 이하이고 직물의 자외선보호계수 (UPF) 는 35-50 사이에 달하며 일반직물의 UPF 값은 15-17 사이에 있다.펄섬유 원단으로 만든 의류는 일반 의류보다 원적외선 보온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강하다는 얘기다.

또한 펄 섬유 원단을 몸에 입고,진주섬유 속의 10여 종의 아미노산과 미량 원소는 또 참여를 통해신체신진대사의 방식은 피부와 몸에 붙는 옷 사이의 미세한 환경을 조절하고 개선하여 기계적으로 보건작용을 한다.

그래서'펄 데님 원단'은'입을 수 있는 스킨케어'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.